[독후감155] 상하이, 너를 위해 준비했어
상하이. 너를 위해 준비했어 농호 상하이 2024.7.1 OTD 상하이에 5일에 자유여행으로 혼자 갈 예정이라 슬슬 책을 다시 읽고 있다. 물론 3월에 홍콩/심천을 가지만 그건 10월에 다녀왔기 때문에 큰 내용이 없어도 돼서.... 예~전에 상하이는 패키지만 다녀왔는데, 작년부터 중국 무비자여서 이번에 많이 가보려고 한다. 농호가 뭔데 작가 이름이지 했더니 내하오의 상하이 방언이라고 한다. 홍콩/ 심천 쪽은 레이호우 인데. 이렇게까지 다르구나 하면서 중국어(보통화-북경쪽 언어)가 통할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문화가 다른 곳이구나 하고 제목부터 느끼게 되면서, 제대로 여행책을 읽기 전에 가볍게 느끼기 좋은 책이었다. 에세이 형식이면서도 약간의 역사적 배경이랑 현재 어떻게 발전되고 있는지, 어떤 도시인지, 도시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Just go 나 프렌즈처럼 여행정보만 줄줄 있는 책은 아니지만 가볍게 읽으면서 상하이의 분위기도 읽고, 맛집 추천도 조금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사진이 좀 적다는게 아쉽지만 이정도면 곳인 책이다. 현지인의 분위기를 읽기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