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144] 류수영의 평생레시피79

 류수영의 평생레시피 79 



 책을 읽었다기보다는 보았다?고 하는게 맞을 듯 하다. 류수영은 편스토랄에서 간단한 레시피로 유명하고, 그 레시피를 나도 엄마도 간간히 따라해 보았고 또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 어서 만족했었던지라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고 근처 도서관에서 빌려 보게 되었다. 바로 화제의 책이었고 베스트셀러가 된 만큼 동네와 회사 도서관에도 바로 입고되었다. 

 당연히 레시피책이니까 컬러로 구성되어 있고 순서도 자세히 적혀 있으면서 따라하기 쉽게 되어 있다. 일반적인 레시피는 cc 나 ml 표시가 되어 있는데 류수열 레시피가 흥했던 이유는 대충 비율 혹은 숟가락 계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랬던건데 이 책에서는 비교적 자세히 용량을 알려주고 있어서 그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살짝 아쉬웠다. 정량적인 레시피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더 맞을지도. 그리고 엄청 신박한 그런 건 없었고, 너무 평소 편스토랑 화면과는 다르게 정갈한 정통 레시피북 느낌이어서 신선함이 덜했다. 류수엉 레시피는 친근하고 다른 레시피와는 다른 것이 선선함이었는데 그게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레시피는 잘 따라 할 컷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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