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145] 정년이 단행본1~10

정년이 단행본 1~10 (전체)

서이레



 요즘처럼 가벼운 학식 웹툰 양산형 로판 등 정해진 들이 있는 웹툰과는 다르게 좀 작품성이 있는 웹툰이라 언젠가 미뤄두고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하고 있던 웹툰이다. 그런데 이번에 동네 도서관에 서이레 작가의 강연이 있게 되면서 일주일 정도 시간이 미리 생겨서 읽어보고 강연에 가야지! 하는 마음이 생겨서 읽게 되었다. 3일?만에 다 읽은 것 같다. 사실 처음에는 웹툰으로 집에서 읽어야지~ 했는데 하루에 한 권 열리는 기다무여서 도저히 다 읽을 수가 없었는데 회사 바로 옆 동네 작은 도서관에 단행본이 1~10권까지 다 있어서 바로 빌려서 읽게 되었다. 

 낯선 이야기지만 이야기가 재미있는데다가 흡입력도 있어서 굉장히 빨리 읽을 수 있었다. 단행본이 웹툰이랑 다른가? 하고 비교해봤는데 원래 이야기에는 다른 점이 없었고, 단행본에도 웹툰 몇회차인지 다 적어줘서 비교해가며 볼 수 있어서 편했다. 일부 조연의 숨겨진 과거 이야기가 있는 것도 재미있었고 책이 끝날 때마다 캐릭터성을 살린 미니 4컷 만화가 있는 것도 귀여운, 단행본을 봐야 하는 포인트였다. 스토리가 정말 잘 짜여있고 여성국극이 라는 처음 보는 장르를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나 웹툰 버전 후기에도 있 듯 판소리가 있어서 웹툰으로 표현하기 어려물 텐데도 그 부문이 표현이 잘 되어있는데다가 마치 등장인물들의 목소리와 음악이 들리는 듯한 신기한 경험을 했다. 웹툰이지만 정말 작품성이 있고 학생부터 어른까지 다 읽어복만한 작품이다. 드라마도 이제 봐야겠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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