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147] 느리게 나이드는 습관

느리게 나이드는 습관 

정희원


 지금 갑자기 적절하지 않은 저자와 적절하지 않은 책이 되었는데... ㅋㅋㅋㅋ 다행인지 불행인지, 작가의 문제가 터지기 직전에 다 읽고 판매한 책이다. 이 사람도 자기복제가 심한, 똑같은 내용이 많이 들어 있는데 자기 복제가 심한 것 같다. 그냥 저속노화 라는 말이 유행하고 그 말을 유행시킨 사람이라 책을 계속 내는 것 같다. 다만 이제와서 밝혀진 바 지만 그 책도 대학원생이 많이 쓰고 저속노화라는 말도 대학원생이 만든 말이고 근데 인세 안 나눠주고 위력에 의한 성범죄를 하다가 여자가 따지니까 스토킹 한 ... 저속노화가 아니라 저속한 사람이었다. 전반적으로 알맹이가 없는 느낌인데 왜 그런가 했더니 본인이 쓴게 아니어서 그런 느낌. 진짜 건강관리에 대해 읽고 싶으면 '질병해방' 이나 '노화의 종말' 이런 책을 읽는 걸 추천한다. 그래도 논문도 많이 인용하고 제대로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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