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148] 파브르 식물기
파브르 식물기
장 앙리 파브르
휴머니스트
식물을 많이 기르고 있어서 권태기가 오다 말다 해서 가끔 식물 책을 읽어보는 사람인데, 파브르 식물기? 유명한 이름이찮아 하고 회사에서 빌려 보게 되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파브르는 식물로 유명한게 아니라 곤충이었군...하게 되었다. 어쨌든 파브르의 관찰력에 대해 감탄하면서 읽은 책이다. 식물들을 종류별로, 강 목 속 등 제대로 분리해서 관찰하고 있다. 이래서 관찰력이 뛰어나구나 싶다. 근데 이해하기는 좀 어려문 게 모든 부분의 구조를 나누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또 기초 101 수업은 아닌 느낌이다. 그리고 그림으로 그려져서 설명되어 있는 부분은 좀 쉬운데 그림이 없는 부분은 갑자기 구조가 어떻고 물관이, 뿌리가, 암술 수술이 이러면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ㅠ 식물 잘 기르는 법이라기보다는 식물의 기본 갈래나 과거부터 진화 방향? 같은 내용이 주로 있어서 분류와 역사책이라고 하는 게 더 맞을 듯하다. 식몰에 관심 아주 많은 분들은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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